서울--(뉴스와이어)--국내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기업 제시카디자인그룹(대표 강주혜)이 TV조선미디어렙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효율적인 업무 공간 설계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최적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TV조선미디어렙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업무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사무 공간의 전반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제시카디자인그룹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기능성과 미적 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사무실을 완성했다.

플랜테리어와 개방감 있는 디자인으로 공간 혁신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시카디자인그룹은 자연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쾌적하게 조성했다. 특히 실내 플랜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해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구현하고, 기존 공간의 채광이 다소 부족한 건물 입지를 고려해 개방적인 디자인을 통해 밝고 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개방형 협업 공간, 소규모 미팅룸, 집중 업무를 위한 독립형 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해 직원들의 다양한 업무 스타일을 반영했으며, 자연 채광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리벽을 적극 도입했다. 또한 친환경 소재와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조명 설계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제시카디자인그룹 강주혜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간 변화가 아니라 TV조선미디어렙의 업무 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을 창조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TV조선미디어렙은 새로운 사무공간이 조성된 후 직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개방적인 구조 덕분에 부서 간 협업이 원활해졌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 몰입도가 더욱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플랜테리어와 조명 디자인을 활용한 공간 혁신이 직원들의 창의성과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피드백을 전했다.

미디어 기업에 최적화된 디자인 구현

TV조선미디어렙의 새로운 사무실은 미디어 업계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방송 광고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는 다양한 부서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유기적인 동선 설계를 적용하고, 각 팀의 특성을 반영한 개별 공간을 구성해 생산성을 높였다.

제시카디자인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디어 및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위한 전문적인 공간 디자인 역량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향후에도 다양한 업종의 기업과 협력해 혁신적인 공간 디자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시카디자인그룹은 2013년 설립된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공간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업 및 상업 공간, 공공기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업무 공간, 브랜드 상업 공간, 의료 시설,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 혁신을 선도하고 있으며, 단순한 인테리어를 넘어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시카디자인그룹 소개

제시카디자인그룹은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기반으로 기업의 아이덴티티와 업무 효율성을 반영한 공간을 설계하며, 디자인 트렌드와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 미디어 및 IT 기업 등이 있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디자인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