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가을 담은 ‘픽 유어 오운 디저트 앤 티 시즌 2’ 진행

취향대로 골라 구성하는 나만의 DIY 애프터눈 티
크로플 비롯한 시즈널 후르츠 타르트, 베리 판나 코타, 유자 휘낭시에 등 제철 과일 활용한 베이커리와 샌드위치, 과일까지 다양한 메뉴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

2020-09-22 09:07 출처: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픽 유어 오운 디저트 앤 티 시즌 2’를 실시한다

서울--(뉴스와이어)--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가을의 향과 맛을 담은 디저트와 스티븐 스미스 티 컬렉션을 취향대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픽 유어 오운 디저트 앤 티(Pick Your Own Dessert & Tea) 시즌 2’를 진행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5월 진행한 DIY 스타일의 애프터눈 티 세트 ‘픽 유어 오운 디저트 앤 티’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는 가을에 어울리는 디저트 메뉴로 무장해 시즌 2를 선보이게 됐다.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A La Maison Wine & Dine)’이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가을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와 최근 인기 높은 ‘크로플’을 더해 메뉴가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크루아상 생지로 만든 와플인 크로플은 웰컴 디쉬로 테이블당 1회에 한해 제공되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디저트 메뉴는 △시즈널 후르츠 타르트 △베리 판나 코타 △유자 휘낭시에 등 제철 과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비롯해 스콘, 퀴시, 샌드위치, 과일도 함께 무제한으로 선보여 고객들이 입맛에 따라 원하는 다과를 골라 마음껏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차는 미국 포틀랜드의 명품 차(茶) 브랜드인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STEVEN SMITH TEAMAKER)’의 △화이트 페탈 △자스민 실버팁 △빅 히비스커스 △페퍼민트 △로드 버가모트 △브리티시 브런치 등 6종을 준비했다. 차와 함께 커피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픽 유어 오운 디저트 앤 티 시즌 2는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3층 EFL에서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에서 4시 반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인당 3만8500원(부가세 포함)이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봄에 선보인 시즌 1의 인기와 성원에 힘입어 가을을 맞아 더욱 업그레이드된 메뉴로 시즌 2를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로 재정비한 만큼 많은 분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 또는 지인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픽 유어 오운 디저트 앤 티 시즌 2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홈페이지 또는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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