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벗 앰배서더 단체 사진
성남--(뉴스와이어)--피벗(대표 송채겸)은 1월 21일 세바시X데마코홀에서 ‘피벗 앰배서더 위촉식’을 개최하고, 강남 지역에서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12명의 트레이너를 앰배서더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피벗 고문을 맡고 있는 가천대학교 체육학과 김창균 교수, 조영기 올댓바디 부대표 겸 정림건축 헬스케어센터장과 앰배서더로 위촉된 강남 지역 12명의 트레이너가 참석했다.
‘피트니스 시장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의 시대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앰배서더 위촉식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트레이너들을 발굴·지원하고자 개최됐다.
피벗 앰배서더들은 운동, 재활 등 체육 학·석사와 물리치료사, 경력 20년 이상 트레이너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피벗을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퍼스널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이런 전문성에 기반한 피트니스 문화를 전파하고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송채겸 피벗 대표는 “피벗 앰배서더는 단순한 피벗의 모델이 아니라, 피트니스 시장의 질적 성장에 앞장서는 리더이자 개척자”라며 “앰배서더들과 함께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퍼스널 트레이닝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벗 소개
피벗은 검증된 트레이너 매칭 플랫폼 ‘Fibud’을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으로 운동, 재활 등 체육 학위 소유자 및 물리치료사 면허 소지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트레이너 풀(Pool)을 확보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가천대학교 창업 기업으로 가천대학교 체육학과, 운동재활학과와 협업해 운동 차트 시스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피트니스 시장의 기준을 제시하고 질적 성장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