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의 합법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이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 지속 가능한 여행 트렌드를 이끌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위홈은 제로 플라스틱과 친환경 어메니티를 제공하는 이든과 손잡고 숙소 경험을 새롭게 하며 환경 보호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든의 첨단 친환경 기술과 디자인을 공유숙박에 접목해 지구와 고객에게 유익한 변화를 추구한다.

위홈은 제로 플라스틱, 친환경 어메니티 전문 기업 이든(Idden.co)의 친환경 전문성과 디자인 역량을 공유숙박에 접목해 지구와 고객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색다른 방법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여행 트렌드 중심에 공유숙박이 있으며, 이는 기존 주택을 활용하는 환경적 가치를 중시하는 경향과 연관이 있다. 위홈은 지속 가능한 관광과 환경 보호를 여행 산업의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는 신념 아래 이든과 손잡고 공유숙박에 맞는 친환경 어메니티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든은 자연에서 온 성분으로 어메니티를 만들며 모든 제품은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으로 제공된다. 위홈은 호스트들과 함께 숙소에 친환경 어메니티 사용을 늘릴 계획이다.

양사가 선보인 웰컴홈어메니티는 자연에서 분해되는 소재로 제작돼 환경 부담을 줄인다.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칫솔, 샴푸 바, 비누 등이 포함돼 숙박업소들이 제로플라스틱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웰컴홈원, 웰컴홈투, 웰컴홈리츄럴 등 3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친환경 가치와 뛰어난 디자인을 결합해 감성적 가치까지 더했다.

이번 협력은 위홈 숙소의 품질과 고객 경험 향상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이 환경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산구 위홈 대표는 “이든과의 협력으로 호스트들과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위홈과 이든은 이번 상품 패키지를 시작으로 호스트들과 공유숙박을 친환경 여행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선미 이든 대표는 “위홈과의 협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공유숙박 친환경 어메니티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기대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구의 날에 발표됐으며 위홈 호스트들에게 우선 공급된다. 게스트는 친환경 공유숙박 숙소에서 친환경 어메니티를 경험할 수 있으며, 지구의 날을 기념해 100개부터 주문을 받아 5월 말까지 특별가로 제공한다.

위홈 소개

위홈은 대한민국 1등 공유숙박이다(합법숙소 기준). 색다른 숙소 새로운 여행을 제공한다. 내국인도 위홈에서는 공유숙박을 누릴 수 있다. 위홈은 합법이라 신뢰할 수 있고 안심이라는 장점 외에 간편결제와 빠른 고객서비스로 편리하다. 타 플랫폼에 비해 수수료도 저렴하고 특별한 숙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서울과 부산에서 거주하는 주택으로 쉽게 안심호스팅으로 가계소득을 올릴 수 있다. 오픈호스팅으로 에어비앤비에서 외국인 예약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