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레흐트, 네덜란드--(뉴스와이어)--네덜란드 스타트업 클레이르 랩스(Klayr Labs)가 이번 주 옵티미즘 슈퍼체인(Optimism Superchain)에 대한 리스크(Lisk) 블록체인 업그레이드에 이어 레이어 1(Layer 1) 기술을 인수하고 6월에 ‘클레이르(Klayr)’라는 이름의 새로운 블록체인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으로 클레이르 랩스는 레이어 1 플랫폼을 위한 운영 및 유지 관리와 생태계 개발을 실행할 것이다.
클레이르 랩스 팀은 네덜란드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훨씬 더 많은 개발자를 고도로 사용자 정의 가능하고 사용하기 쉬운 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데려오기 위해 팀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잘 문서화된 SDK와 수년간의 확립된 성능을 통해 2030년까지 클레이르 툴킷을 통해 백만 명에게 디지털 소유권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웹3 사용자의 건강한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 그 팀의 목표이다.
작년 말 레이어 1 블록체인인 리스크(Lisk)는 옵티미즘 슈퍼체인(Optimism Superchain)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온체인 파운데이션(Onchain Foundation)의 경영진은 리스크(Lisk)에 투자한 수년간의 개발을 유지하고 리스크의 레이어 1에 남기를 모색하는 개발자 생태계를 지원하기를 간절히 바랬으며, 레이어 1의 기술과 정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커뮤니티 내 리더십 팀을 확인했다. 그 경영진은 리스크(Lisk) 블록체인의 첫 번째 디지털 자산 및 NFT 마켓플레이스를 개발한 콜렉티(Colecti) 팀에서 이를 발견했다. 2017년부터 웹3 및 블록체인 분야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4명의 설립자(루카스 브론스보르트(Lukas Bronsvoort), 유레 마키엘슨(Jurre Machielsen), 라파엘 코르넬리스(Raphaël Cornelis), 샌더 맨데메이커(Sander Mandemaker))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및 회사를 개발하는 데 방대한 경험을 가진 베테랑 기술 기업가이다. 콜렉티와의 작업 외에도 그 설립자들은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중심 공동작업 공간인 리스크 센터 위트레흐트(Lisk Center Utrecht)와 리스크(Lisk) 블록체인 탐색기 리스크스캔(Liskscan)을 설립했다.
콜렉티 설립자들은 함께 온체인 파운데이션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최소 2년 동안 클레이르 랩스에 기술 지원과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레이어 1 기술의 지속적인 존재와 개발자와 디앱(dApp)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지원을 보장했다.
클레이르 랩스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루카스 브론스보르트( Lukas Bronsvoort)는 “우리는 다년간 이 생태계에서 발전해왔기 때문에 이 블록체인을 거래 속도, 유연성 및 보안을 위한 최고의 레이어 1 중 하나로 만드는 요소, 즉 사이드체인 상호 운용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동시에 우리는 개발자들이 클레이르를 기반으로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은 선택권을 갖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여기에는 메인체인 접근성을 갖는 것도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클레이르 랩스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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