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호주--(뉴스와이어)--세계 최고의 서비스형 네트워크(Network as a Service, NaaS) 제공업체인 메가포트(Megaport Limited)(ASX: MP1)(“메가포트(Megaport)”)가 오늘 이탈리아로 확장하여 아틀라스엣지(AtlasEdge), 데이터4(Data4), 에퀴녹스(Equinix) 및 레텔릿(Retelit)를 포함한 주요 데이터 센터 제공업체에서 접속포인트(Points of Presence, PoPs)를 통해 밀라노에 클라우드 연결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전략적 확장을 통해 메가포트 고객 및 파트너는 이탈리아를 통해 국제 비즈니스 기회를 활용하고, 매출을 늘리고, 확장가능하고,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는 프라이빗 NaaS 플랫폼에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
또한 현지 데이터 센터는 이제 메가포트의 클라우드 진입로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잠재력을 확대할 수 있으며, 파트너 제공업체는 메가포트의 서비스를 자신의 제공 서비스에 추가하여 시장에서 서비스의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이탈리아는 GDP가 2조달러가 넘는 유럽에서 가장 큰 경제 대국 중 하나이며 성장하고 있다. 밀라노는 이탈리아의 비즈니스 허브로 간주되며 이 GDP의 상당한 금액을 창출하므로 메가포트가 이탈리아의 입지를 구축하기에 이상적인 도시이다.
마이클 리드(Michael Reid) 메가포트 CEO는 “메가포트는 이탈리아에 네트워크 혁명을 가져옴으로써 기존의 연결성을 계속 파괴하고 있다”라며 “우리가 밀라노에서 출시하는 것은 현지 이탈리아 기업과 국제 조직 모두가 운영을 확장하고 이탈리아 시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고 이 모든 것을 60초 이내에 연결하면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네트워크의 미래를 보장하려는 이탈리아 기업 또는 이탈리아로 확장하여 얻을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할 준비가 된 글로벌 기업의 경우 글로벌 가용성을 갖춘 NaaS 제공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른 시작 방법이다.
이탈리아 고객인 사라 아시쿠라지오니(Sara Assicurazioni)는 이미 수년 동안 메가포트를 사용하여 유럽의 주요 위치를 연결하는 다중 클라우드, 다중 지역 네트워크를 관리해 왔다.
사라 아시쿠라지오니의 ICT 아키텍처 및 운영 이사인 파올로 페루치(Paolo Perrucci)는 “메가포트를 배치한 이후로 네트워크 관리가 매우 쉬워졌다. 필요한 연결만 제공하고 나머지는 메가포트에 맡기면 된다. 우리는 메가포트를 클라우드로 가는 계단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메가포트와의 연결을 통해 이탈리아의 고객 및 파트너들은 전 세계 860+개의 지원 데이터 센터와 410+개의 서비스 제공업체로 구성된 선도적인 글로벌 생태계에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그 고객 및 파트너들은 이제 메가포트의 광범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및 엣지 솔루션 제품군에 액세스하여 자신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위해 광범위한 사용 사례를 제공할 수 있다.
메가포트 소개
메가포트는 모든 연결을 관리하는 스마트하고 간단한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 자신의 인프라를 연결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민첩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몇 분 만에 글로벌 엔드포인트에 액세스하고 비공개 경로를 생성할 수 있다. 세계 최고 기업들이 신뢰하는 메가포트는 글로벌 서비스 제공업체, DC 운영업체, 시스템 통합업체, 관리형 서비스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원되는 전 세계 850개 이상의 위치에서 운영되고 있다. 메가포트는 ISO/IEC 27001 인증을 받았다. megaport.com에서 네트워크 혁명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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