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자사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컴퓨터 데스크를 리뉴얼 출시했다.

데스커 컴퓨터 데스크는 불필요한 요소를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는 데스커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데스커는 다양한 IT 기기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변화하는 책상 환경에 맞춰 컴퓨터 데스크 2.0을 출시, IT 기기와 액세서리 호환성을 개선하고 배선 기능을 강화했다. 기능과 퀄리티는 높이면서도 평균 가격을 10% 인하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컴퓨터 데스크 2.0은 멀티탭을 거치할 수 있는 배선 트레이를 넓혀 여러 IT 기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상판 양측 하단부에 케이블 클립을 배치해 데스크 후면부를 정돈되게 유지할 수 있어 보다 쾌적한 몰입 환경을 만들어준다. 전선들은 케이블 홀더로 데스크 다리에 한 번 더 정리해 전선 걸림과 손상으로 인한 사고도 예방한다. 배선 트레이 중앙에 위치한 홀을 통해 쉽게 모니터암 설치가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과 IT 액세서리 호환성을 높였다.

또한 컴퓨터 데스크 2.0은 28mm의 두꺼운 상판과 내구성이 뛰어난 2mm ABS 엣지를 적용해 견고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독일 샤르테코(schattdecor)사의 마감재 위에 강화코팅까지 더한 LPM (Low PRESSURE Melamine) 소재를 사용해 긁힘에도 강하다.

특히 데스커는 목제 낭비를 최소화하는 가공·제작 방식을 도입하고, 생산라인의 자동화를 통해 원가를 절감했다. 이를 통해 기능을 강화한 컴퓨터 데스크 2.0 평균 제품 가격을 10% 인하했다. 이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한 층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데스커는 11월 3일까지 오늘의집에서 컴퓨터 데스크 2.0 출시 기념 기획전을 열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포토 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오늘의집 5000P를 지급하고 우수 고객 3인에게는 데스커 스태킹 오거나이저를 증정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오늘의집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스커는 데스커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컴퓨터 데스크 2.0은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IT 기기 활용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사용자를 고려한 디테일이 녹아 있어 홈오피스는 물론 기업의 업무 공간에서도 쾌적하고 생산적인 작업 환경을 만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능은 강화하고 퀄리티는 유지하면서도 10%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뛰어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